[프랑스 리그앙] 10월11일 AS모나코 vs 툴루즈 분석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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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10월11일 AS모나코 vs 툴루즈 분석 중계
1. 경기개요
2026년 10월 11일에 열리는 프랑스 리그 1의 AS 모나코와 툴루즈의 경기 분석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AS 모나코는 팀 득점의 절반인 4골을 책임지던 핵심 공격수 파리스 브루너가 징계로 결장하는 악재를 맞이했습니다. 원정팀 툴루즈는 옌스 베르텔 아스코우 감독 체제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으나 극심한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다 A매치 휴식기 직전에야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과거 툴루즈는 2023년과 2024년 루이 2세 스타디움 원정에서 2연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치러진 두 차례의 모나코 홈 맞대결에서는 AS 모나코가 툴루즈를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04월 26일 툴루즈 홈경기에서는 2-2 무승부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신임 사령탑 부임 이후 신기록을 작성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는 홈팀과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원정팀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2. 홈팀분석 - AS 모나코
필리피 루이스 감독이 새로 부임한 AS 모나코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공식전 5연승 출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완벽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연승과 리그 1 3연승을 질주한 뒤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1-1로 비긴 것이 유일하게 승점을 잃은 경기였으며, 5경기 13점으로 리그 단독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직전 랑스전에서는 후반 84분에 터진 상대 조나탕 그라디의 자책골과 추가시간 골키퍼 루카시 흐라데츠키의 환상적인 슈퍼세이브에 힘입어 2-1 신승을 거두며 힘겨운 승부처를 버텨내는 위닝 멘탈리티를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팀의 리그 8골 중 4골을 책임진 핵심 공격수 파리스 브루너가 출장 정지 징계로 결장합니다. 스트라스부르전 득점 후 관중석을 향한 제스처로 인해 사후 징계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필리피 루이스 감독은 피사와의 연습경기에서 안수 파티, 미나미노 타쿠미, 폴라린 발로건, 마티스 아블린 등 다양한 공격 조합을 시험했습니다. 스타니스 이둠보는 허리 부상 후 제한적으로 훈련에 복귀했고, 정강이 타박상을 입었던 알렉산드르 골로빈과 내전근 부상으로 대표팀을 건너뛴 데니스 자카리아는 정상 출전이 가능해 중원의 무게감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원정팀분석 - 툴루즈
스코틀랜드 머더웰에서 부임한 옌스 베르텔 아스코우 감독의 툴루즈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공격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골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시즌 초반 홈 2경기에서 무려 41개의 슈팅을 쏟아붓고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는 극심한 빈타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릴전에서는 상대 골키퍼 베르케 외제르의 9차례 선방에 막혀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행히 직전 르아브르전에서 카스페르 텡스테트가 2분 만에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시즌 첫 승을 따내 혈을 뚫었습니다. 다만 5경기 동안 총 9실점을 헌납하며 전 경기 실점을 기록한 허술한 수비 조직력은 여전히 큰 불안 요소입니다.
전력 누수로는 수비의 핵이자 주장인 라스무스 니콜라이센이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어 마크 맥켄지와 세니 쿰바사가 중앙 수비를 맡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개인 사정으로 결장했던 아론 되눔을 비롯해 아부 프랑시스, 이스마엘 디알로가 A매치 기간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으며, 주전 골키퍼 기욤 레스트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데뷔하며 사기를 높였다는 점입니다. 툴루즈는 최근 원정 리그 9경기 중 8경기에서 양 팀 득점을 기록할 만큼 공격적인 원정 운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4. 최종분석
AS 모나코가 리그 선두를 달리며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이번 경기는 일방적인 대승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조건들을 안고 있습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파리스 브루너의 결장으로 공격의 파괴력이 반감된 상태입니다. 또한 툴루즈는 최근 리그 1 원정 22경기 중 1점 차를 초과하여 대패한 경기가 단 한 번에 불과할 정도로 원정에서 매우 질긴 승부를 펼쳐왔습니다. 양 팀의 최근 7차례 맞대결 중 6경기에서도 툴루즈가 승점을 챙기거나 1점 차 이내로 패배를 좁혔습니다.
그러나 툴루즈의 수비 불안은 여전하여 AS 모나코의 득점을 막아내기는 어렵습니다. AS 모나코는 툴루즈와의 최근 리그 맞대결 20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툴루즈는 최근 5경기에서 9실점을 내주며 매 경기 실점했습니다. 반대로 툴루즈 역시 최근 원정 9경기 중 8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난타전을 벌인 바 있어 양 팀 모두 골망을 흔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파울이 잦은 툴루즈의 수비가 모나코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겠으나, 1점 차 이내의 팽팽한 접전 끝에 AS 모나코가 신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5. 픽추천
- 양팀득점(BTTS - Yes): AS 모나코가 툴루즈전 맞대결 2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고, 툴루즈 역시 최근 리그 원정 9경기 중 8경기에서 득점과 실점을 동시에 기록하는 활발한 공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툴루즈 플핸승(1.5 핸디캡 승): 툴루즈는 최근 리그 1 원정 22경기 중 단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1점 차 이내 승부를 유지했으며, 모나코가 주포 브루너의 징계 결장으로 대량 득점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 AS 모나코 코너킥 6.5 언더: AS 모나코는 툴루즈와의 최근 홈 맞대결 5경기에서 모두 코너킥 6개 이하에 머물렀으며, 최근 리그 7경기 중 6경기에서도 6개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6. 결론
리그 단독 1위를 질주하는 AS 모나코가 홈 이점과 우세한 전력을 바탕으로 승리에 가깝지만, 핵심 골잡이 브루너의 출장 정지 공백과 원정에서 끈끈하게 버티며 득점포를 가동하는 툴루즈의 거센 저항으로 인해 1점 차 이내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모나코가 진땀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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