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10월20일 몬차 vs 칼리아리 분석 중계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이탈리아 세리에A] 10월20일 몬차 vs 칼리아리 분석 중계
1. 경기개요
2026년 10월 20일에 열리는 세리에 A의 AC 몬차와 칼리아리 칼초의 경기 분석입니다. 이번 경기는 세리에 A 7라운드 일정으로 AC 몬차의 안방인 브리안테오에서 펼쳐집니다. 승격팀인 홈팀 AC 몬차는 경기 내용 면에서 위협적인 공격 축구를 보여주고 있으나 수비 불안으로 인해 승점을 온전히 쌓지 못하며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반면 원정팀 칼리아리 칼초는 시즌 초반 강팀들을 연달아 잡아내며 4위권에 안착하는 커다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견고한 수비 블록과 실리적인 경기 운영으로 무장한 칼리아리 칼초를 상대로 홈팀 AC 몬차가 안방에서 수비 약점을 극복하고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가 이번 맞대결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2. 홈팀분석 - AC 몬차
AC 몬차는 세리에 A 무대 복귀 이후 기대와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며 리그 6경기에서 승점 4점만을 얻어 강등권에 근접한 위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용 자체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순위표상의 위치보다 훨씬 뛰어난 기량과 저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직후 치러진 직전 6라운드 SS 라치오 원정에서도 초반 수비 집중력 결여로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전반 23분 만에 2골을 먼저 헌납하며 끌려갔고 전반 35분에는 퇴장 악재까지 발생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완전히 다른 팀으로 탈바꿈하여 한 명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과감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후반 46분 만회골을 터뜨린 뒤 경기 주도권을 쥐고 상대 골문을 지속적으로 위협했으나 끝내 1-3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AC 몬차는 최근 공식전 7경기 중 6경기에서 득점과 실점을 동시에 기록했을 만큼 공수 전개가 매우 개방적인 팀입니다. 또한 최근 5경기 연속으로 9개 이상의 코너킥이 발생했을 정도로 전방 압박과 과감한 측면 전개를 선호합니다. 다만 이러한 공격 지향적 기조로 인해 턴오버 발생 시 수비 전환이 늦어지며 파울이 잦아졌고 경기당 평균 1.7개의 경고를 기록 중입니다. 전력 누수 상황을 보면 로렌초 루케시가 퇴장 징계로 결장하며 얀 지우코프스키, 이드리사 투레, 마테오 페시나, 파트리크 치우리아, 오마리 포르손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여 스쿼드 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원정팀분석 - 칼리아리 칼초
원정팀 칼리아리 칼초는 시즌 개막 후 6경기에서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세리에 A 상위 4위권에 진입하는 대반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결코 수월한 대진 덕분이 아니며 강호들과의 연속된 혈투 속에서 빚어낸 결실입니다. 직전 라운드에서는 전통의 강호 유벤투스 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칼리아리 칼초는 전반 중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촘촘한 수비벽을 세워 81분 동점골을 내주기 전까지 승리에 매우 근접했습니다. 당시 유벤투스 FC가 72퍼센트의 볼 점유율과 22개의 슈팅, 2.01에 달하는 기대 득점으로 맹공을 퍼부었으나 칼리아리 칼초는 28퍼센트의 점유율과 4개의 슈팅, 0.57의 기대 득점만으로도 승점을 지켜내는 경이로운 수비 집중력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경기들에서도 아탈란타 BC를 2-1로 격파하고 우디네세 칼초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는 등 압박 속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매우 탁월합니다. 팀 컬러 측면에서도 경기당 평균 1.2개의 옐로카드만을 기록하며 리그 16위에 해당하는 차분하고 높은 수비 규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수단 결장자 상황을 살펴보면 파비오 피사카네가 징계로 결장하며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마티아 펠리치와 리야드 이드리시가 결장하고 야엘 트레피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4. 최종분석
양 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총 4경기로 칼리아리 칼초가 2승 1무 1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25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칼리아리 칼초가 AC 몬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뒤 안방에서도 3-0 완승을 거두며 더블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4차례 맞대결의 경기당 평균 득점은 2.25골이며 양 팀 모두 득점한 경기는 50퍼센트였습니다. 이번 맞대결의 핵심은 경기 성향의 뚜렷한 충돌입니다. AC 몬차는 안방에서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겠으나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서 실점을 내주며 수비 배후 공간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반면 칼리아리 칼초는 상대의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도 수비 간격을 좁히며 한두 번의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살려내는 실리 축구의 완성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유벤투스 FC와 아탈란타 BC를 상대로도 승점을 챙겼던 칼리아리 칼초의 위기관리 능력과 견고한 수비벽은 리그 1승에 머물러 있는 AC 몬차의 전방 압박을 충분히 받아낼 수 있습니다. AC 몬차의 수비 뒷공간 노출과 칼리아리 칼초의 정교한 카운터어택 상성을 고려할 때 원정팀이 경기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 픽추천
- 칼리아리 칼초 무패 (승 또는 무승부): 칼리아리 칼초가 유벤투스 FC와 아탈란타 BC를 상대로도 승점을 따내며 4위권 돌풍을 달리는 반면 AC 몬차는 수비 불안으로 리그 1승에 머물고 있어 원정팀의 무패를 추천합니다.
- 양팀 득점: AC 몬차가 최근 공식전 7경기 중 6경기에서 득점과 실점을 모두 기록했고 홈에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는 성향상 양 팀 모두 골망을 흔들 가능성이 높아 양팀 득점을 추천합니다.
- 기준점 8.5 코너킥 오버: AC 몬차의 최근 다섯 경기 모두에서 최소 9개 이상의 코너킥이 발생했을 정도로 측면 공세와 세트피스 빈도가 높아 코너킥 다득점을 추천합니다.
6. 결론
이번 경기는 경기력에 비해 승점을 얻지 못하고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AC 몬차와 짠물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4위권에 안착한 칼리아리 칼초의 정면 승부입니다. AC 몬차는 수비수 로렌초 루케시의 결장과 다수 부상 의심 자원의 공백 속에서도 홈 이점을 살려 전방 압박을 시도하겠으나 잦은 파울과 수비 전환 미숙이 큰 약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반면 칼리아리 칼초는 강한 압박 속에서도 냉정하게 수비 간격을 유지하며 적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할 것입니다. AC 몬차가 안방에서 만회골을 넣더라도 칼리아리 칼초가 특유의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1-2 스코어 수준의 승리나 무승부로 승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